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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지역 벤처기업 협의체 <성수(SS)드림포럼> 참여

2015년1월 28일 발족식을 가진 SS드림포럼에는 넷클립스·디인시스템·맨텍·미소정보기술·비아코·아이넵·아이알링크·엠투소프트·이렌큼·인피니트플러스·한국캐드컴 11개사가 참여했다.


 


SS드림포럼은 최근 서울 성동지역에 첨단 아파트형 공장(지식산업센터)이 들어서면서 정보통신기술 기업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정보공유와 협업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했다.

SS드림포럼은 기업 간 정보공유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 협의체와 차별화하면서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해 토론하고 정책을 지자체나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. 또 한양대,건국대,세종대 등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활동을 전개해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. SS드림포럼은 또 성동,성수 지역을 대표하는 ICT 기업 협의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나설 예정이다.


오수철 회장은 “SS 드림포럼은 성수 지역 ICT기업이 많이 모일 수 있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기업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만들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만들어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


특히 성수 지역은 준공업 지역으로 디자인과 구두, 중소 제조기업이 몰려있어 ICT기업과 아이디어 등을 결합하면 서울의 새로운 첨단산업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.


포럼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“서울디지털산업단지(G밸리) 경영자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G밸리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흥정책과 자금지원계획이 있어 부러웠다”며 “SS드림포럼도 G밸리 못지않게 활성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했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


- ETNEWS 2015. 2. 2자 기사(주문정 기자)발췌